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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맛과 멋의 고장 전주를 대표하는 45년 전통의 전주 남노물갈비!

주방운영이 편하여 외식업 경험이 없는 분들도 운영가능! 
가족 소자본 창업에 적합한 전주 남노물갈비 전문점을 소개합니다.


창업시장에서3高 (高인건비, 高물가, 高임대료)를 극복하지 않으면 성공하기가 어렵습니다.  3高를극복하기 위해서는 주방 운영이 간편하여 적은 인력으로 운영이 가능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아이템을 선정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주방운영이 편한 전주 남노물갈비 전문점을 소개 드립니다.

 

(주)조이에프엔비는 1972년 전주 남노송동 사거리에서 창업주 이옥례 여사가 물갈비를 처음 선보인 '남노갈비(남노물갈비)'를 모태로 창업되었으며 현재 전국 21개 가맹점을 보유하고 있는 외식기업입니다. 2008년에 전라북도지사에게 우수프랜차이즈 표창을 수여받았고, 맛의 고장 전주의 대표적인 음식인 '남노물갈비'요리를 대중화하는데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남노물갈비‘ 요리는 잘 손질된 양질의 돼지갈비에 매콤한 특제소스를 버무려 당면과 야채를 넣어 자작하게 끓여 먹는 요리로, 어려웠던 시절에 배고픈 적은 양의 고기로도 온 가족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발되어 45년 동안 전주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는 관광객들로부터 한결같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당사는 '남노물갈비' 요리를 전주외 지역에서도 맛 볼 수 있도록 물갈비 요리의 대중화를 위해 자체 육가공 공장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물류운영에 대한 노하루를 바탕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고객(가맹점과 손님)과 본사가 하나라는 Onebody 정신으로 항상
“나”자신처럼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경영하고 있습니다.


'남노물갈비'는 주방운영이편한 아이템입니다. 외식업 기술과 경험이 없는 완전 초보자도 운영이 가능할 정도로 모든 식재료가 완벽하게 손질해 드리기 때문에 주방에서 요리를 하지 않고 테이블에서 음식 세팅만 하는 초간편 레시피로 조리가 간편하고 테이블 회전율이 높아 소점포에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습니다.

 

'남노물갈비'는 또한 불경기에 강하고 계절변화에도 안정적인 아이템입니다.
  불경기에 뜨는 메뉴는 매콤한 맛의 음식입니다. 대개 사람이 지치고 힘들 때는 맵고 자극적인 맛을 선호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맵고 자극적인 맛이 긴장을 풀어주기 때문입니다. 남노물갈비는 맛있게 매운맛으로 자극적이 지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으며 특히 술안주로도 아주 훌륭한 메뉴입니다. 그리고 안정적인 수급이 가능한 돼지고기, 닭고기, 해물, 콩나물을 원재료로
사용하고 제철 재료를 활용한 제철 특선메뉴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남노물갈비는 적은 예산으로 소점포에서 1인 또는 2인이 운영하기 적합 창업 아이템입니다.
  서울 삼성동 직영점은 소자본창업모델로 설계되어 15평규모에서 월 800만원의 순이익을 얻고 있습니다.

'남노물갈비'는 수차례 방송(MBC 찾아라 맛있는 TV, VJ특공대, 생생정보통, MBC 경제매거진 등)을 통해서 전주를 대표하는 맛집으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모든 가맹점들이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믿을 수 있는 파트너를 만나는 순간 성공은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전주의 맛 '남노물갈비'로
여러분의 성공 창업을 위한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주)조이에프앤비 대표이사 조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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